나탈리 포트만 새 영화서 '파격 노출'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2010. 11. 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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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29)이 새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포트만이 새 영화 '유어 하이니스(Your Highness)'에서 노출이 심한 중세시대 속옷만 입은 장면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포트만은 바위로 둘러싸인 커다란 연못 옆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끈으로 된 속옷만 입고 있다.

유어 하이니스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 코미디 영화. 2011년 4월 개봉예정이다. 이 영화에서 포트만은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왕자 제임스 프랑코의 곁을 지키는 전사 역할을 맡았다. 공주는 주이 디샤넬이 연기하며, 대니 맥브라이드는 이들을 돕는 조력자로 나온다.

포트만은 처음에 너무 노골적인 로리타 역할이라 출연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트만은 12월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블랙 스완'에서는 밀라 쿠니스와의 파격적인 레즈비언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트만은 블랙 스완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사진:유니버설 픽쳐스)

<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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