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차·카프레제 유래 알면 더 맛있다
김밥이나 죽을 너머 다양한 아침 외식 메뉴들이 등장하자 이름이 어려워지고 있다. 어디에서 유래한 어떤 메뉴들일까.
◆포카차 =
이탈리아에서 에피타이저 등으로 즐겨 먹는 음식으로 라틴어로 '불에 구운 것'이라는 뜻이다. 도우 위에 얹는 토핑은 토마토 베이컨 치즈 등 다양하다.
◆카프레제 =
이탈리아의 샐러드 중 하나로 토마토와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에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는다. 파스쿠찌의 파니니 카프리제는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빵 사이에 넣고 그릴에 구운 샌드위치다.
◆치아바타 =
역시 이탈리아에서 먹는 빵. 진 반죽을 오래 발효해 구운 빵. 발사믹 식초에 찍어먹거나 가운데에 다양한 야채나 치즈 등을 넣어 샌드위치로 먹는다.
◆잉글리시 머핀 =
컵케이크라고도 불리는 단 머핀(미국식 머핀)과 달리 잉글리시 머핀은 달지 않고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켜서 납작하게 구워낸다. 영국에서 아침식사용으로 즐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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