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SK텔레콤 정경두, 신인의 패기로 1세트 승리(2-1경기)

2010. 11. 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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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김지만 기자]차명환, 드랍공격 실패로 경기 내줘

▶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H조 1차전◆ 차명환 0 vs 1 정경두1세트 패스파인더 차명환 패(저, 12시) vs 정경두 승(프, 4시)

17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H조 1차전 1세트에서 SK텔레콤의 신인 정경두가 차명환(삼성전자)을 잡아내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차명환은 빠른 멀티, 정경두도 포지 이후 앞마당 넥서스를 건설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차명환은 저글링 없이 빠른 레어를 건설했고 정경두 역시 프로브로 지속적인 정찰에 성공하며 빠르게 스타게이트를 건설했다.

차명환은 이어서 10시 멀티를 확보하면서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고 정경두는 로보틱스를 건설하며 리버 테크로 가닥을 잡았다. 정경두는 차명환의 빈틈을 노려 4질럿 본진 드랍을 시도했으나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한 상황.

이어 곧바로 정경두가 리버 견제에 신경쓰고 있는 사이 차명환은 정경두의 본진 아래쪽에서 히드라리스크 폭탄 드랍을 준비했다. 하지만 방어가 단단했던 정경두의 질럿부대와 리버에 막히며 경기 분위기는 정경두 선수에게 조금씩 넘어가기 시작했다.

차명환은 정경두의 진출병력을 막아내고 경기 분위기를 다시 가져오기 위해 지속적으로 드랍을 시도했으나 2번째 드랍공격도 막히면서 힘들게 경기를 끌어갔다.

드라군과 하이템플러까지 확보한 정경두는 더이상 지체하지 않고 센터지역을 확보하기 위해 병력을 진출시켰으며 차명환은 셔틀과 옵저버를 잡으며 힘썼지만 이 병력을 막지 못하며 GG를 선언했다.

mani4949@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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