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MBC 아나, 살구색 의상.. "누드 같다" 입방아

2010. 11. 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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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입은 살구빛 의상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14일 새벽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 방송에 살구빛 의상의 미니 원피스에 검정색 재킷을 입고 진행자로 나섰다. 그러나 TV 화면으로 비친 양 아나운서의 의상은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불러 일으켰고,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속옷을 안입은 줄 알고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의상 논란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양 아나운서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하는 코디였다" "전신이 잡힐 때 꿀벅지를 보고 눈이 가더라" "광저우의 새로운 스타탄생이다" 등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아나운서로 데뷔하기 전인 2006년 모 주류회사 CF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이색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 같은 해 KBS 어린이 드라마 '화랑전사 마루'와 그 이듬해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 등에도 출연해 끼를 발산하기도.

현재 양 아나운서는 '출발! 비디오 여행'의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mkstartoday ▶ 숨진채 발견 탤런트 박혜상,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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