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아나운서, 살구색 착시 원피스로 화제

2010. 11.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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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양승은(27) 아나운서가 살구색 원피스 때문에 화제에 올랐다.

양 아나운서는 14일 새벽 방송된 2010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하이라이트에서 살구색 원피스에 검정색 재킷을 입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 이후 네티즌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착용한 원피스의 색상이 피부톤에 가까워 마치 상의를 입지 않고 재킷만 걸치고 진행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카메라가 전신을 비출 때는 문제가 안됐지만 상반신만 화면에 비출 때는 착시 현상이 심화돼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상의를 입지 않고 재킷만 입은 것 같다. 착시 현상이 심한 원피스다"라며 입을 모았다.

양 아나운서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CF모델로도 활동한바 있다. 지난 9월 추석특집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 당시 손담비의 퀸에 맞춰 뛰어난 댄스실력을 선보여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성형 외과 의사들이 추천한 얼굴 비율과 조화가 완벽한 아나운서로 꼽히기도 했다.

양 아나운서는 현재 '출발! 비디오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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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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