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년 일본,한국의 식민지 예언 '존티토 지도' 일반인이 만든 가짜?

2010. 11. 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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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희 기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일명 '존 티토' 지도가 한 네티즌의 소행으로 밝혀져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TV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서는 한 네티즌이 직접 "존 티토 지도가 중국의 동북아공정에 맞서 장난삼아 만든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한 미국인 존 티토가 2036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중국 해안과 만주가 한국의 영토가 될 것이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지도를 최초로 제작한 권동제 씨는 "19살때 수능 끝나고 여유로운 시기에 만들어봤다"며 "중국의 동북아 공정으로 뜨거웠던 시기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해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라고 제작 동기를 설명했다.

한편 존 티토 지도는 온라인 상에서 지도의 진위여부를 가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출처: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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