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데우-침블락 케이블카 개통, 동계아시안게임 만반의 준비중인 알마티
2010. 11. 12. 14:59

【알마티(카자흐스탄)=뉴시스】김상욱 특파원 =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아스타나에서 열릴 동계아시안게임을 79일 앞둔 12일, 세계에서 2번째로 긴 메데우-침블락 케이블카가 개통됐다.
이로써, 해발 2200미터에 위치한 침블락스키리조트까지 직접 차량으로 올라가는 대신 메데우 빙상경기장 앞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약 4.5km의 거리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그동안 침블락 스키장의 주차부족문제와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생태환경 파괴 논란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시모프 알마티시장은 오늘 개통식에서 "케이블카 운행으로 자동차 통행이 제한되어, 침블락 계곡의 생태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79일 앞으로 다가온 아스타나, 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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