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싱어송라이터 마이크 포스너 "존박, 타블로 힘내라"

2010. 10.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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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방에서 만든 믹스 테잎으로 아이튠스를 휩쓸며 데뷔곡 '쿨러 댄 미 (Cooler Than Me)'로 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인 마이크 포스너 (Mike Posner)이 최근 한국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존박-타블로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음악 작업을 함께 병행해오던 마이크 포스너는 3학년 때 학생 신분으로 대형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 했지만 데뷔 앨범 '31 미니트 투 테이크 오프 (31 Minutes To Take Off)'를 발매 하기 전 1년간의 남은 학업을 마치기 위해 다시 대학으로 돌아갔다.

마이크 포스너는 "양 쪽을 다 하려니 힘들었어요. 그래도 졸업하기를 잘했다 싶어요. 이제는 마음 편하게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저의 음악을 공유할 수 있잖아요. '슈퍼스타K'로 스타덤에 오른 존박에게는 그저 최선을 다하란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한 학기밖에 남지 않았으니 크게 학업과 음악을 병행하며 힘들어할 시간이 길지 않잖아요. 최선을 다해 만들어낸 음악만을 대중이 좋아해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명문대인 듀크대를 3.6이라는 우등 학점으로 졸업한 마이크 포스너는 최근 학벌 때문에 곤욕을 치른 타블로에 대해 "타블로라는 분도 아티스트이기 전에 감정을 지닌 한 평범한 사람이다. 그런 소문이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마이크 포스너는 최근 전세계 블로거나 사이트를 차례 차례로 방문하는 버츄얼 월드 투어(Virtual World Tour)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8일 독일, 15일 스웨덴, 22일 핀란드를 거쳐 이 투어의 일환으로 마이크 포스너는 오는 29일 13시 한국 사이트에 안착할 예정인데, 한국에서는 www.soulized.com이라는 블로그를 방문해 '플리즈 돈 고 (Please Don't Go)'의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 팬들에게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helloe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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