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황토조랑우랑' 우수성 입증
김기준 2010. 10. 26. 10:35
【보은=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황토조랑우랑 한우 2마리가 '제5회 충북도 한우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도내 우량 한우 36마리가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김효식씨(44·속리산면 하판리)와 박금용씨(43·마로면 갈전리)가 사육한 속리산황토조랑우랑 한우 2마리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씨의 한우와 장려상을 수상한 박씨의 한우는 이 대회에서 1++A의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각각 1070만원과 998만원에 경매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속리산황토조랑우랑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우량 한우 생산을 위해 농가 초음파 육질진단과 거세지원 등의 사업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k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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