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여자친구 씹던 껌, 받아 먹어봤다" 고백
황인혜 기자 2010. 10. 26. 08:14

[TV리포트 황인혜 기자] 2PM 준호가 "여자친구가 씹던 껌을 받아 먹은 적 있다"며 사탕키스를 뛰어넘는 애정행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준호는 '여자친구가 자기가 먹던 사탕을 먹으라고 준다면 어떻게 하겠냐?"라는 사전 질문지에 "받아 먹어보도록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단둘이라면 가능한데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며 주의의 시선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로맨틱가이'로 떠오른 준호는 실제로 경험이 있는지 묻자 선뜻 답을 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잠시 대답하기를 주저하던 그는 "씹던 껌을 받아 먹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여성 출연진은 멋있다며 환호했고, 남성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같은 질문에 대해 택연은 "사탕키스 베이비"라고 적었으며, 찬성은 "괜찮아. 너 먹어", 이계인은 "너 다른 남자한테도 그랬어?", 우종완은 "감사히 받아먹는다"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황인혜 기자 dlsp@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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