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생명체 '츄파카브라' 정체는? 엇갈린 주장

온라인뉴스팀 2010. 10. 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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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의문의 괴생명체로 알려진 츄파카브라에 대한 내용이 방송돼 화제다.

1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모두가 잠든 밤 사람들이 사는 마을 어귀로 조용히 다가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뒤 사라지는 의문의 생명체 츄파카브라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수의사는 츄파카브라가 단순한 맹수가 아닌 괴생명체라고 주장했다. 가축을 공격할 때 사체에 손상된 흔적이 발견되어야 했으나 츄라파크브라에 의해 공격당한 가축에는 사체에 손상된 흔적이 없었다는 것이 근거였다. 또한 가축에 목에 생긴 상처에 염증이 생기지 않은 점, 기이한 가축 살해 방법 등을 추가 근거로 제시했다.

하지만 칠레 출신의 학자는 전혀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츄파카브라가 미군의 복제실험에 의한 돌연변이라고 주장했다. 그에 의하면 이 괴생명체의 피를 분석해 미군 연구소에 보냈지만 돌아온 것은 함구령뿐이었다고.

현재까지도 츄파카브라로 불리는 이 괴생명체의 정체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간에서는 츄파카브라의 출몰 지역이 UFO가 자주 발견되는 곳과 일치한다는 이유로 외계 생명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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