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름을 없애는 간단한 목스트레칭 tip!

[라이프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짧았던 여성들의 하의 또한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는 추세. 아무리 패션이 중요해도 추위 앞에서 맨살을 드러내는 것은 무한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쌀쌀한 날씨로 인해 각선미를 드러내기 어렵다면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는 가녀린 목선을 드러내는 것은 어떨까.
희고 가느다란 여성의 목선은 남자의 로망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살짝 보이는 쇄골은 이러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킨다. 특히 과한 노출 없이 간단히 목선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다.
이처럼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는 아름다운 목선에 '여성의 나이테'라 불리는 목주름이 자리 잡고 있다면 어떨까. 키스하고 싶은 목선을 위해서는 꾸준한 목 관리로 주름 없이 매끈한 목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목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주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지 분비가 줄어들고 표피층의 세포 회복 능력이 저하되고 진피층의 탄력 섬유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의 결합이 파괴, 변형되면서 피부가 처지고 골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25세를 전후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목의 피부는 얇고 피지선이 적어 건조할 뿐 아니라 받쳐주는 근육층이 거의 없어 탄력을 잃기 쉽다. 뿐만 아니라 외부에 무방비로 노출될 경우가 많아 자외선과 노폐물 등에 의해 자극을 받는다.
나이를 들어보이게 하는 목주름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목 부분은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운동량이 많으므로 다른 부위보다 피부노화가 빨리 온다. 특히 높은 베개를 베거나 고개를 오랫동안 숙인 자세로 있는 등의 잘못된 행동 습관으로 인해 목주름의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허리를 쭉 펴고 목을 세우는 자세교정이 필요하다.
20대 후반부터는 탄력 강화 크림을 목에 바르고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마사지를 할 때에는 손을 이용해 가볍게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이 손을 번갈아가며 10회 이상 쓸어 올려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목 돌리기나 턱을 위아래로 들었다 내리는 등의 운동은 목주름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목주름을 방지하는 목 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보자.
목주름 예방 스트레칭
▶ 양 손으로 깍지를 낀 채 목 뒤에 갖다 대고 목을 받친다. 그 다음 고개를 뒤로 천천히 젖힌다. 고개를 끝까지 젖혔으면 천천히 어깨에 힘을 빼고 숨을 크게 내쉰 후 양 손으로 목을 받치고 올라온다.
▶ 고개를 한쪽으로 젖히면서 고개가 가는 쪽 손으로 머리가 어깨에 닿도록 누르면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한 손으로는 반대편 어깨를 잡아 내리듯 눌러주면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근육을 스트레칭 하는데 도움이 된다.▶ 시간이 날 때마다 입을 크게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원을 그리듯 목을 천천히 돌려주어 얼굴에서 목, 가슴까진 근육을 당겨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이미 생긴 목주름은 비싼 화장품이나 스트레칭으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에 많은 이들이 보톡스와 같은 쁘띠성형을 찾는 이들이 많다. 주름제거에 흔히 사용되는 보톡스는 근육수축주사제로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막아 근육 움직임을 일정기간 완화한다.
때문에 보톡스를 맞고 난 뒤에는 웃을 때 움직이던 안면근육이 마비되어 어색한 미소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안검하수증상과 눈썹처짐증상, 눈꺼풀부종증상, 멍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바로 한방의학을 이용해 부작용이 전혀 없는 침톡스이다. 침톡스는 안면 피부 속 표정근 혈자리를 침으로 풀어주고 경혈을 자극해 수술이나 약물의 주입 없이 얼굴의 처진 근육을 올려준다.
진피층 아래 연부조직을 재생시켜 부작용 없이 리프팅 효과가 지속되도록 하는 침톡스는 보톡스나 필러, 안면거상술에 비해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없으며 주름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안전과 미적인 요구를 동시에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시술 후 만족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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