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전력 1W 초저전력 모니터, 알파스캔 P242D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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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우리 생활 속에서 익숙해진 지 오래다. 이런 분위기는 먹을거리에서 디지털기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아델피아의 알파스캔 24형(60.9cm) LCD 모니터 'P242DHS'도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대기전력이 0.1W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 밝기를 조절해 소비전력을 줄이는 재주가 눈길을 끈다. 일반모드 상태에서 소비전력을 측정하니 36.6W였다. 에코모드에서는 27.5W다. 에코모드로 변환 시 소비전력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모드에서도 소비전력은 극히 적었다. 평균 36.6W였는데, 익스플로러 창을 20개 정도 띄웠을 때 1W 정도가 증가했다.

에코모드에서는 같은 작업을 하니 0.5W 정도 높아졌다. 보통 24형 LCD 모니터가 약 50~60W 사이를 소비하는 데 반해 이 제품은 절반에 가까운 36W만 쓰니까 친환경 모니터라 불러도 될 듯하다.
■ 기존 LCD 모니터보다 에너지 효율 '두 배!'이 제품은 아델피아가 지난 2009년 3월에 출시한 베스트셀러 'P241DHS'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기존의 간결한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유려한 모습이다. 겉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면 꽤 신경 쓴 디자인임을 알 수 있을 듯하다. 고광택의 검정색 테두리는 가늘고 군더더기 없어 간결할 인상을 준다. 화면 아래 두른 붉은색 포인트가 전체 검정색과 대비되어 더욱 강하고 세련된 인상이다.
알파스캔 'P242DHS'는 일반 모니터에서 보기 힘든 1,200:1의 명암이나 350칸델라의 밝기로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풀HD 영상을 화면 가득 재생해 보면 화질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곰플레이어로 드라마 한 편을 재생시켜보니 TN패널 특유의 화면 왜곡 현상을 찾아볼 수 없고, 화면이 안정적이고 차분하다.


화면비는 16:9다. 디지털 방송과 대부분의 영화 타이틀이 선택하고 있는 화면비다. 황금분할이라는 비율이라 안정적인 느낌이고, HD 영상을 감상할 때 검은 띠나 왜곡 없이 영상을 화면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 16:9 모니터의 장점이다.
백라이트 밝기를 조절해 명암비를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동적명암비는 4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세팅을 잘 하면 문서 또는 사진 작업할 때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영상에서는 밝고 어두운 부분을 잘 표현한다. 최고 동적명암비는 30,000:1이다.
■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로 비용과 공간 절약화면 조정 메뉴는 퍽 간단하다. 가장 편한 건 화면 비율 전환이다. 전원 버튼 옆을 보면 16:9 또는 4:3이라는 글씨를 볼 수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화면비율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동조정, 명암비/밝기, 입력신호선택, 오디오항목, 색상조절, 안내, 화면조정, 설정메뉴, 초기화 등의 메뉴가 보인다. 설정 메뉴가 간단해서 좋다.
영상입력단자는 DVI, HDMI, D-Sub 등을 갖춰 다양한 기기와 호환성을 높였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하면 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HDMI 하나로 영상과 음성 신호를 전달한다.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는데, 앞에서는 보이지 않게 뒤쪽에 숨겨놓았다. 스피커가 없는 곳에서도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비용과 공간이 절약된다. 스피커의 음질은 썩 훌륭하다고 할 수 없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들리는 소리 정보를 받아들이기에는 충분하다.P242DHS는 무결점이 원칙 제품이다. 구입 후 1개월 안에 불량화소가 단 하나라도 나오면 정상제품으로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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