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탈락한 8명은 뭐하나?

양승준 2010. 10. 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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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2' 강승윤, 김소정·김은비, 앤드류 넬슨과 김지수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김지수(20)·김소정(21)·앤드류 넬슨(14)·이보람(18)·김그림(23)· 강승윤(16)·김은비(17)·박보람(16)'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아쉽게 퇴장한 '슈퍼스타K2' 본선 진출자 8명은 뭐하고 지낼까.

'슈퍼스타K2' 제작사 엠넷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가수가 되기 해 '슈퍼스타K2' 무대 밖에서 계속 노래 연습 중이다. 방송은 끝났지만, 진짜 꿈인 가수가 되려고 '슈퍼스타K2' 촬영 중 드나들었던 보컬 연습실과 트레이닝 센터 등을 다니며 목소리와 몸을 다듬고 있다.

톱 11 모두 연예계 데뷔를 희망하는 만큼 각오도 남다르다.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등은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서울에 머물며 가수 준비에 올인하고 있다.

'슈퍼스타K2' 본선 탈락자 8명은 이 외에도 프로그램 관련 음원 녹음을 가끔 진행하며 무대 밖에서도 정을 나누고 있다.

'슈퍼스타K2'가 끝나기 전 톱 11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선 4라운드에서 떨어진 강승윤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깜짝 출연,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한 번 더 부른다.

엠넷 관계자는 "'슈퍼스타K2'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22일 방송이 끝나면 공식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예기획사들은 '슈퍼스타K2' 본선 진출자들을 포섭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넷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슈퍼스타K2' 톱 11의 경우 한 지원자당 많게는 4곳 이상의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한 지원자당 두 곳 정도에서 러브콜을 보냈던 지난해 시즌 1과 비교하면 기획사들의 관심도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엠넷 관계자는 "이 기획사 중에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회사도 상당수"라고 말했다. JYP와 YG엔터테인먼트 등 아이돌 대형 기획사의 지원자를 향한 영입 관심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나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슈퍼스타K2' 최종 우승자는 오는 22일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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