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거래소, 임직원 스마트폰 비용 6억 '물 쓰듯'
박대로 2010. 10. 14. 06:03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한국거래소가 임직원 스마트폰 비용으로만 6억원을 썼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정옥임(한나라당·비례)의원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 7월 임원(월 9만5000원)과 부서장(6만5000원)을 시작으로 지난달부터 팀장(5만5000원)과 팀원(4만5000원)에게도 스마트폰 비용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거래소는 전 직원에게 스마트폰 2년 약정 통신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정 의원은 "스마트폰 이용요금을 계산해보면 직원 500명이 평균 5만원씩 2년간 스마트폰을 사용했을 때 최소 6억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기상청은 업무용 스마트폰을 팀당 1대씩 구비하고 있다"며 "다음부터는 다른 기관의 지원 현황도 좀 참고하라"고 말했다.
daero@newsis.com
[뉴시스 이시간 핫 뉴스]
ㆍ 김연아, 아시아 첫 ´올해의 스포츠우먼´ 영예
ㆍ ´키스마사지´서 성매매 손님 등 15명 붙잡혀
ㆍ KBS가 김제동 퇴출? 97%는 본인 탓
ㆍ 이번에는 ´역삼동 여신´… "○○동 ○○녀" 지겹다
ㆍ 탈레반에 코 잘린 아프간 여성, 인조 코 이용 정상적 얼굴 회복
ㆍ 고법 "초과베팅 묵인 강원랜드, 21억 물어줘라"
ㆍ 올리버 스톤 감독 "인후암 투병 더글라스 건강 불확실 상태"
ㆍ "MC몽, 치과의사에게 8000만원 건넸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휘재 재기 쉽지 않을 것…유재석은 세상 읽으려 부단히 노력"
- 56억 날린 조영구, 100억 자산가 됐다
- 박미선 방송 복귀 초읽기…MBN 리얼리티 진행 맡는다
- 168㎝ 48㎏이었던 강소라 "관리 위해 야채 소처럼 먹어"
- 추성훈과 키 똑같은 중3 사랑이…"어깨 라인 비슷해"
- 김원희, 해킹 피해 충격에 활동 중단…"외국인이 새벽에 돈 요구"
- 양상국, 이주연에 플러팅 "사적으로 만날래?"
- KCM, 숨겨왔던 14살 딸 포함한 다섯 가족사진 공개
- 이효리 부친상 후…요가원 SNS에 평온한 일상
- 문근영, 네 번 수술 끝에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근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