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장률 감독 우렌세영화제 감독상

2010. 10. 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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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장률 감독의 '두만강'이 스페인에서 열린 제15회 우렌세 국제인디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이 영화의 제작사 률필름이 11일 밝혔다.

'두만강'은 조선족과 탈북자들의 차가운 현실세계를 사실적으로 보여준 작품으로, 축구를 통해 깊어지는 조선족과 북측 아이의 우정을 그렸다.

장 감독은 감독상과 함게 4천유로(약 6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제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다음 달 11-17일 이화여대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열린다.

'링크'를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건축 사진작가 줄리어스 슐먼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비주얼 어쿠스틱스'(2008), 아르헨티나의 유명건축물인 쿠르체트 하우스를 배경으로한 '성가신 이웃'(2009) 등 10여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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