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에 '무도' 알래스카 김상덕씨 등장! "깨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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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극 '도망자 플랜비(이하 도망자)'에 MBC '무한도전'의 알래스카 김상덕씨가 등장해 재미를 안겼다.
7일 방송된 '도망자'에서는 중국에 있는 장사부(공형진)가 '물주'인 중국 여인 화이(조시 호)를 유혹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장사부는 "너를 사랑하지만 이제 떠나야 한다"며 "알래스카 지사에 1년 동안 나가봐야 한다"고 말했고, 이 과정에서 화이는 "거기는 김상덕 사장이 잘 맡아서 문제가 없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나 장사부는 "알래스카에 가지 않으려면 3억원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화이가 일주일 내에 돈을 마련해주기로 하며 흐뭇하게 포옹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한 알래스카 김상덕씨는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이야기했던 가상의 인물. 유재석은 2009년 '식객 특집'에서 "내가 만든 해물 칼국수가 알래스카의 김상덕씨가 만든 것과 같다"고 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도망자'는 이 상황을 센스 있게 패러디해 소소한 웃음을 안긴 것.
특히 '도망자'를 집필하는 천성일 작가는 모두가 인정하는 '무한도전' 팬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천 작가는 전작인 KBS2 '추노' 방송 당시에도 소현세자 추종자 명단에 유재석과 박명수의 한자를 넣어 화제를 낳았다. 이에 '추노'와 '도망자'의 팬들은 "천성일 작가가 또 한 번 '무한도전'의 팬이라고 인증했다" "순간 빵 터졌다"며 호응했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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