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훈남 줄리엔강, 최초로 프랑스인 엄마 공개!
2010. 10. 5. 11:07

[뉴스엔 고경민 기자]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훈남배우 줄리엔강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프랑스인 엄마를 공개했다.
줄리엔강은 10월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약 2년만에 가족들을 보기위해 캐나다 방문길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줄리엔강은 태생은 프랑스지만 한국에 오기 전까지 캐나다에서 살아 캐나다는 그에게 있어 거의 고향이나 다름 없었다. 현재 밴쿠버에는 둘째형 토마스강과 어머니가 거주 중이고, 몬트리올에는 유명 이종격투기 선수인 첫째형 데니스강이 살고 있다.
이번 방문기에는 마침 형 데니스강의 생일을 맞아 어머니가 몬트리올에 가 있어 극적으로 가족들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줄리엔강의 어머니 폴라씨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줄리엔강은 외양선원이던 한국인 아버지와 초등학교 선생님이던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줄리엔강의 숙모와 사촌 동생을 비롯한 한국인 친척들도 소개됐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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