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우승 주역' 피레스, 아스널 컴백 가능성 솔솔

윤진만 2010. 10. 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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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2003/2004 시즌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무패우승을 이끈 로베르 피레스(36)가 아스널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피레스는 2000년 아스널에 입단해 6시즌 동안 핵심 선수로 활약한 측면 미드필더. 아스널의 리그 우승(2회), FA컵 우승(3회)을 이끌었다. 2001/2002시즌에는 도움왕에 오르기도 했다.

2009/2010시즌 종료 후 비야레알을 떠난 피레스는 새 팀을 찾지 못하면서 무직 신세가 됐다. 그는 기량 저하를 막고 컨디션 유지를 위해 친정팀인 아스널에 훈련 참가를 부탁했고 아르센 벵거 감독이 수락하면서 아스널 팀 훈련 참가하고 있다.

훈련 모습을 지켜본 벵거 감독은 최근 '르 파리지엥'을 통해 "(훈련을 지켜본 결과) 피레스는 아직 뛰어난 선수다. 체력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 그는 아직 프랑스 리그1에서 뛸 수 있는 기량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벵거 감독의 발언이 나온 직후 '데일리 메일'은 4일(현지시간) 피레스가 아스널 훈련 참가 뿐만 아니라 정식으로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솔 캠벨(뉴캐슬 유나이티드)이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활약한 것을 예로 들며 피레스도 캠벨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 출신으로 포츠머스, 노츠 카운티 등을 전전하던 캠벨은 새 팀을 찾을 때까지만 아스널에서 훈련을 받기로 했었다. 그러나 아스널 수비진의 잇따른 부상에 캠벨은 긴급 소방수로 단기 계약을 체결해 리그 11경기를 뛰었다.

ⓒJavier Garcia/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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