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라디오 통해 '지나간다' 라이브 "폭풍 감동"

[뉴스엔 박영주 기자]
가수 김범수가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를 통해 새 앨범에 담긴 신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범수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 이뤄진 이번 일은 자신의 음악과 함께 '꿈꾸라' 사랑해주고 있는 애청자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준비한 것이다.
김범수는 지난 9월29일 7집 앨범 발표 이후 자신의 타이틀곡 '지나간다'를 라이브로 첫 선을 보였다. 청취자들은 게시판에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가슴 설레고 그리움에 젖게 만드는 목소리인 것 같다", "라이브 버전 지나간다는 감동이 백배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나타냈다.
김범수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라이브버전 '지나간다'는 생동감이 더해져 아마도 듣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감동이 다를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꿈꾸라'를 통해 공개된 라이브버전 '지나간다'는 생방송이라는 특징으로 김범수의 숨소리와, 호흡, 보컬의 생동감 등 라이브에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을 김범수가 더욱 부각시켜 불렀다"고 이번 라이브 버전에 대해 설명했다.
김범수의 7집 앨범 타이틀곡 '지나간다'는 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공식 무대에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범수는 9월29일 정규 7집 음반을 발표했으며 10월23일, 24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정규 7집 발매기념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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