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내연녀 "그와 찍은 62분물 섹스비디오 있다" 주장

2010. 10. 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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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섹스 비디오가 있다는 주장이 나와 전 세계 언론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즈의 수 많은 내연녀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한 포르노 배우 데이븐 제임스(29)가 1일(한국시각) 미국 레이더온라인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우즈와 함께 찍은 비디오가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난 2008년에 비디오를 촬영했으며, 총 62분 중 37분 정도가 섹스 동영상이다"는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가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일부 언론은 제임스가 LA에 위치한 한 포르노 제작사인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에 이 비디오를 넘기겠다며 한화로 4억원(35만달러)을 요구하고 있는 보도도 나와 눈길을 끈다.

비비드 엔터테인먼트는 유명 스타들의 섹스 비디오로 짭짤한 수입을 올린 회사다.

현재까지 우즈는 이와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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