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유해진-류승범-황정민-류승완 감독 '부당거래 화이팅~'

2010. 9. 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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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세영 기자]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부당거래' 제작보고회가 9월 30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부당거래'는 스타일을 그리는 감독 류승완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자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등 신뢰감을 주는 세 배우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류승범은 류승완 감독의 전작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 이어 친형인 류 감독의 작품에 연속 출연했다.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그린다. 이번 영화는 연쇄 살인사건이라는 굵직한 소재를 바탕으로 시시각각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를 펼쳐내며 관객들에 긴장감과 흥미를 안겨준다.

특히 지독하게 나빠 더욱 매력적인 세 캐릭터인 경찰 최철기, 검찰 주양, 스폰서 장석구는 지금껏 보지 못한 나쁜 캐릭터들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이며 스토리에 힘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믿음을 주는 배우 황정민, 새로움을 더하는 배우 류승범,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유해진의 연기가 더해져 팽팽한 긴장감을 준다.

한편 영화 '부당거래'는 10월 28일 개봉된다.

임세영 seiyu@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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