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경력증명서, 30일부터 인터넷 발급 가능"
박인옥 2010. 9. 29. 12:00
경찰청(청장 조현오)은 30일부터 인터넷으로 '운전경력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운전경력증명서 발급을 원하는 민원인들이 일선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경력증명서는 운전자의 법규위반 및 사고내역 등 운전경력 확인을 위한 증명서로, 운수업 관련 업종 구직 및 보험가입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연간 35만여건을 민원발급하고 있다.
증명서 인터넷 발급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 연결된 프린터를 통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본인확인을 위해 공인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을 거쳐야 발급신청이 가능하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서나 면허시험장 방문 없이 인터넷이 가능한 곳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운전경력증명서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며 "이용자 편의를 크게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io@fnnews.com박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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