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M-스톡' HTS와 동일기능 쉽고 빠른 장점

김진오 2010. 9. 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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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코리아Ⅳ - 은행ㆍ카드ㆍ증권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의 모바일 주식거래 서비스 `M-스톡(M-Stock)`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Wi-Fi)와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3G) 등 무선통신 서비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주식거래를 편리하게 하게 해준다.

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PC 기반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쉽고 빠르다는 게 강점으로 △실시간 시세 △HTS와 연동된 관심종목 △차트 기능 △실시간 시황 등 다양한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의 아이폰용이 처음 개발된 데 이어 안드로이드와 윈도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도 차례로 출시하며 사용자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각각의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건수 약 3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서비스 상시접속자수도 평균 1만8000명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누적약정금액 및 일 평균 약정금액이 급증하는 등 이용이 바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M-스톡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시황 및 리서치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으로, 연말까지 스마트폰을 통한 주식매매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등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모바일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서비스의 범위를 증권거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제공까지 확대하고, 유무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진오기자 j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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