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코스닥 상장절차 돌입
입력 2010. 9. 27. 20:35 수정 2010. 9. 27. 20:35
빅뱅, 2NE1(투애니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YG엔터테인먼트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작년 매출 357억원, 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 동안 코스닥 연내 상장을 준비해 왔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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