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수련 '악역만 들어와요'
2010. 9. 25. 13:45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영화 '아저씨'에 잇따라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백수련. 그녀는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이후 16년 만에 영화에 출연해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2010.9.25
m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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