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유채영이 말하는 '쩍벌댄스' 비결은?

이선아 기자 2010. 9. 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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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선아 기자] 가수 유채영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며 쩍벌 댄스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에서는 추석을 맞아 '시청자를 사로잡아라!'는 주제로 원더우먼 최강전을 펼쳤다.

MC 유채영의 특별 게스트 짝꿍으로 참여한 안영미는 '도전 트로트 열전'에서 유채영과 함께 끼를 가감 없이 발휘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다리를 쩍 벌리는 댄스를 함께 선보여 "다리 좀 오므려라" "명절이지 않냐"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어떤 춤이냐는 질문에 안영미는 "개방적인(?) 춤이다"며 "마인드를 서구적으로 가지면 가능하다"고 댄스 비결을 밝혔다. 이어 안영미는 "다리를 일단 벌리고 리듬을 타면 된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처자들이 추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냐"는 물음에 안영미는 "그럼 전 뭔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시청자를 사로잡아라' 우승팀은 홍지민-김정민으로 이뤄진 '밥인형' 팀으로 관록과 파워, 젊음과 발랄함이 완벽히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얻었다.

사진 =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화면 캡처

이선아 기자 aporia0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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