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기성용 출전' 셀틱, 킬마녹에 2-1 역전승

[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 차두리와 기성용이 동반 출전한 셀틱이 킬마녹과의 맞대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셀틱은 19일 밤(한국시간) 럭비파크에서 열리는 킬마녹과의 '2010/2011시즌 스코티쉬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서 셀틱은 전반 7분 만에 킬마녹의 사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0분 머피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고 후반 7분 에밀로의 어시스트를 스토크가 역전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5연승을 질주했지만 선두 레인저스에 골득실차로 뒤지며 정규리그 2위를 유지했다.
한편 차두리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다. 차두리는 이날 경기서 전반 46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골포스트를 강타하면서 셀틱 데뷔골을 기록하는 데 아쉽게 실패했다. 하지만 차두리는 경기내내 과감한 오버래핑과 위력적인 크로스를 뽐내며 주전의 입지를 완벽히 다져나갔다.
기성용은 후반 32분 바람 카얄과 교체 출전했다. 지난달 23일 미렌전 이후 4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맞이한 기성용은 공격포인트 사냥에 의욕적으로 나섰지만 이렇다 할 결실을 맺지 못한 채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 Chris Young/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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