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혼자 지내는 게 익숙한 생일..무대 인사 중 생일 케이크 받아"

입력 2010. 9. 19. 16:39 수정 2010. 9. 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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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가 생일을 잊고 무대 인사에 전념했다.

주진모는 18일 영화 <무적자>의 무대 인사를 위해 부산을 찾았다. 18일은 음력 8월11일생인 주진모의 36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주진모는 이날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으로 무대 인사를 떠난다는 사실을 적은 뒤 "이 늦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니~눈물 나네요~~감사합니다~전 생일에 대한 특별함이 별로 없어서~혼자 보내는 게 익숙하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었다.

주진모는 부산에 도착한 뒤에도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특히 무대인사 중 생일 케이크를 선물해준 팬들을 언급했다. 주진모는"부산 날씨도 엄청 좋네요~~부산시내 극장순회하며 무대인사~코는 훌쩍훌쩍~아직~감기가~근데~미역국은 언제 먹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0시간의 무대 인사 때문에 식사 시간이 통 나지 않을 것 같다고 푸념을 떨다 이날 밤 "무대인사 중~생일 선물 케이크 받았어요~"라며 "다행히~저를 아껴주시는~카페 회원 분들이~ 햄버거를~ 눈물나네요~"라고 적었다.

<무적자>는 19일 오전 6시 현재 16일부터 24만3,0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6일 개봉 한국영화 중 1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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