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선정성 맹비난

김경민 2010. 9. 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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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영화 '해리포터'의 여주인공 헤르미온느역의 엠마왓슨이 '트와일라잇'를 맹비난했다.

엠마 왓슨은 최근 영국 OK매거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트와일라잇은 섹스를 팔고 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십대 소녀와 뱀파이어 소년과의 사랑을 담은 판타지 영화로 현재 3편까지 제작된 인기 작품.

뱀파이어 컬렌과(로버트 패틴슨 분)과 십대 소녀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 분)의 애절한 멜로라인으로 십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이 영화는 영화 속 주인공의 베드신 등 과도한 애정묘사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도 '트와일라잇'처럼 남녀 로맨스가 등장하지만 절대 섹스를 팔지 않는다"며 "마지막 편에 론과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선정적이지 않다"고 전했다.

[사진 = 엠마왓슨]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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