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피쉬2' 한지우 "왈가닥 성격 탓 '난 조신하다' 주문"
2010. 9. 16. 14:59

[뉴스엔 글 김지윤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배우 한지우가 실제 성격과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특별한 주문을 걸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지우는 9월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KBS 미디어홀에서 열린 KBS 1TV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극본 서재원 김경민/연출 김정환 민두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극중 한지우는 명문 자율고인 가화고에서 1등을 독차지하며 구김살 없는 성격을 갖고 있는 '엄친딸' 백효안 역을 맡았다. 실제 고등학교를 중국에서 다녔고 중국 드라마에도 출연한 바 있는 한지우는 현재 한중합작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한지우는 "합작 드라마에서는 명랑하고 왈가닥한 캐릭터다. 지금 역과는 다르다"며 "나에게는 왈가닥이 더 맞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때문에 한지우는 "난 조신하다고 주문을 걸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엠블랙 이준, 티아라 지연, 홍종현, 한지우, 신소율 주연의 '정글피쉬2'는 명문 자율고 전교 1등을 독차지하던 한 여고생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미스터리 학원물이다.
'정글피쉬 시즌2'는 총 8부작으로 9월 25일 KBS 1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윤 june@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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