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엄마' 전미선, 네 살배기 진짜 아들 공개

온라인뉴스팀 2010. 9. 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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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탁구 엄마' 배우 전미선이 16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전미선의 네 살배기 진짜 아들 박세영 군도 얼굴을 비쳤다.

전미선은 영화 '연애'를 촬영하던 중 촬영감독 박상훈 감독과 결혼에 골인했다. 전미선의 진짜 아들 세영 군은 '제빵왕' 엄마의 아들답게 "밥보다 빵을 좋아한다"고. 전미선은 현재 최고 인기 드라마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김탁구(윤시윤 분)의 엄마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미선은 연기자의 길을 접으려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데뷔 초기 낯가림이 심해 배우라는 직업을 포기하려 했다는 그녀는 다른 실제 다른 일을 해보려 알아보기도 했다고. 그녀는 "막노동이라도 하려고 건설현장에도 갔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건설현장에서 "병원비가 더 나온다"는 말을 듣고 돌아섰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미선의 남편 박상훈과의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이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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