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박나림 MBC 前 아나 "조용 조촐한 결혼식 원해"

2010. 9.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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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연 기자]

올 가을 웨딩마치를 울리는 전 MBC 아나운서 박나림이 내달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박나림은 15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결혼 준비를 잘 하고 있다. 조용히 조촐하게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박나림은 오는 10월 2살 연하의 대기업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올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10월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박나림과 예비신랑은 함께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통해 사랑을 키워왔으며 결혼식 또한 서울의 한 교회에서 기독교식으로 치른다고 알려졌다.

박나림은 정확한 결혼 날짜와 장소에 대해 "예비신랑이 일반인이라 비공개로 조용히 하고 싶다"고 거듭 강조하며 "교회 공간이 협소하고 작아 많은 이들의 관심이 부담스럽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끝으로 박나림 쏟아지는 팬들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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