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장터] 제닉, 하유미팩 시즌3

2001년 출범한 제닉(대표 유현오)은 앞선 기술력과 한발 앞선 트렌드 제품으로 '마스크팩'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제닉이 개발한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흘러내리는 기존 에센스 팩과 달리 에센스를 겔(gelㆍ액체와 고체의 중간 상태)화시켜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다.
제닉은 최근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신제품 '하유미팩 시즌3'를 출시했다.
유현오 대표는 "에센스를 겔 타입 마스크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피부에 겔 마스크팩을 붙이면 피부 온도에 반응해 겔 에센스가 녹아 증발 없이 모두 피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해도 다음날까지 피부 속부터 촉촉해진다"고 말했다.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국내는 물론 러시아와 중국에서 특허를 획득했고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 2만여 개 소매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 대표는 "공기와는 반응하지 않고 피부 온도에 반응하기 때문에 유효 성분이 피부 속에 효과적으로 스며든다"며 "수용성 하이드로겔 제품이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허가를 받은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제닉이 내놓은 또 하나의 비밀병기는 물 없이 머리를 감는 샴푸인 '소쿨 워터리스'.
이 제품은 물을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샴푸로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모발과 두피를 간편하게 세정하고 별도의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하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제닉은 앞으로 의료용 하이드로겔 개발과 함께 필름 코스메틱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가 브랜드 외에 주문자상표부착 방식 등을 통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다양해지는 고객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구개발과 신규 설비 투자를 늘려나가면서 신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02)579-8265~7
[백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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