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맛 캐나디언 위스키 나왔다
2010. 9. 15. 08:24
[데일리노컷뉴스 백주희 기자]

호밀을 원료로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캐나디언 위스키'가 부상하고 있다.
스카치 위스키가 대맥, 아메리칸 위스키가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한 것과 달리 캐나디언 위스키는 호밀을 주로 사용한다. 연속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 맛과 향이 가볍고 은은한 것이 특징이다.
아직 시장 규모는 작지만 최근 4년간 연 평균 5.4%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반영해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 황)는 캐나디언 위스키 '캐나디언 블루'를 국내 출시했다. 캐나디언 위스키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하며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위스키 소형화 추세를 반영해 용량도 500ml로 줄였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기 때문에, 20~30대 젊은층의 기호와 맞아 떨어진다"고 덧붙였다.juhee@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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