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익히는 한자상식]와신상담(臥薪嘗膽)

빨간펜S 한자 제공 2010. 9. 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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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고, 와신상담(臥薪嘗膽)의 뜻을 알아보아요.

기원전 496년 오(吳)나라 왕 합려가 월나라로 쳐들어갔다가 월왕 구천에게 패하고, 중상을 입었어요. 병상에 누운 합려는 죽기 전 '부차'를 불러 이 원수를 갚을 것을 유언하였고, 부차는 가시가 많은 장작 위에 자리를 펴고 자며 복수를 준비했대요.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월나라 왕 구천은 기선 제압을 위해 오나라에 먼저 쳐들어갔다가 대패하고 역시 복수를 준비했는데, 구천은 잠자리 옆에 쓸개를 매달아 놓고 매일 핥으면서 쓴맛을 되씹었다고 해요. 이와 같이 와신상담은 부차의 와신과 구천의 상담이 합쳐서 된 말입니다.

정답 :

② 땔나무에 눕고 쓸개를 맛봄.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이르는 말입니다.

① 각골난망(刻骨難忘) :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사무쳐 잊혀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③ 점입가경(漸入佳境) : 어떤 일의 상황이 갈수록 재미있게 전개됨을 이르는 말

< 빨간펜S 한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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