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패트롤] 10일 양평 유명산 일대서 참여형 레포츠축제
국내 최대 참여형 레포츠 축제가 오는 10~12일 양평 유명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양평군은 하늘과 강, 산, 들의 축제인 '2010 경기레포츠페스티벌'을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갖춘 레포츠의 메카 양평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활공협회와 대한산악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 경기관광공사 등이 공동 주관하는 레포츠페스티벌은 패러글라이딩대회와 MTB대회, 캠핑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된다.
유명산 활공장에서 개최되는 패러대회는 전국 동호인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장거리경주(Speed Flying)와 정밀착륙(Accuracy) 2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엄홍길 등 유명 산악인이 함께할 예정인 등산대회는 유명산 등산코스에서 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MTB대회는 주변 수려한 경관이 으뜸인 양평 MTB 소리산 코스(레포츠공원~345지방도~소리산자연휴양림 임도~단월명성터널~70번지방도~레포츠공원, 총 40km, 4시간 소요)를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달리게 된다.
강상체육공원의 캠핑페스티벌에서는 장작만들기와 캠핑요리대회, 포토전시회, 캠핑DIY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레포츠페스티벌에는 등반대회와 MTB에 각 1,000명,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200명, 캠핑페스티벌에 1만명 등 모두 1만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담당(전화 031-770-206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수원=윤종열기자 yjyun@sed.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
- 사이버 도박까지…軍장병 신불자 4년새 45% 늘었다
- 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에 '혼인 유지 어렵다 판단'
-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 '정책효과·실적 맞물리면 6000피·1200스닥 가능'
-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중 응급실 이송…한때 심정지
- 삼성증권, '1조 클럽' 가입…전년比 12%↑
- 중처법 피하려…바지사장 쓰는 中企
- 3주택자 100일 내 안팔면…서울 30평대 양도세 5억→10억
- [단독] 국민연금, 이르면 2월 쿠팡에 주주서한…정보보호 강화와 소비자 배상 확대 요구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