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토리] 장미인애 화보 뒷얘기 "누드찍기 하루 전날 모두 벗고 잔다기에.."

2010. 9. 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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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벌었다? 아직도 버스 타요"

뜨거운 반응 확신해 러닝 개런티…가족응원 든든

영화배우 장미인애가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 화보집으로 당당한 본연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제공=KTH]

 "모델료로 수억원 챙겼다고요? 아직도 대중교통 이용해요. 하하."

 최근 누드 화보집을 발표한 배우 장미인애. 상당히 수위가 센 화보를 과감히 소화, 온라인에서 클릭 세례를 받았다. "갑자기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서 당혹스럽다"고 '누드 후폭풍'에 대해 털어놓은 장미인애는 "악플도 많았지만 팬들의 관심에 가슴이 쿵쾅거리더라. 나도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배우인가 보다"고 웃었다. 장미인애가 8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누드 화보집을 낸 장미인애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시선 처리에 애먹는 남자스태프들에게 먼저 '다 같이 벗고 찍자'고 제안했다"고 털어놨다. <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

 ▶지난해 수입 없어 차까지 팔았다

 "돈 벌려고 벗었냐는 댓글을 봤다. 정말 오해"라고 힘줘 말한 장미인애. 지난해 타고 다니던 차를 팔아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했다. 지금도 매니저가 바쁘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모델료는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팬들이 추측하는 만큼 거액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어 "판매 실적에 따라 추가 보너스를 받는다. 한 번 벗어 큰 돈 벌어보자는 게 절대 아니다. 팬들의 격려와 뜨거운 반응을 확신하기에 러닝개런티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누드 사진을 찍기 전에는 얇은 속옷만 걸쳐...

 숨겨왔던 속살을 내보이는 이번 촬영을 앞두고 사전에 어떤 준비를 했을까. "속옷 자국을 남기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촬영 전날 잘 때 최대한 얇은 속옷을 택했다"고 밝힌 장미인애는 "다른 모델 중엔 다 벗고 잠을 자기도 한다는데, 나는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지인 필리핀 세부가 너무 더웠다. 예민한 피부가 촬영 몇시간만에 달아올라 고생했다. 2시간마다 얼음찜질을 해야했다"고 말했다.

 ▶창피? 누구보다 당당하게 벗었다

 화보 촬영 뒤엔 으레 길고 긴 후반 작업이 뒤따른다. 심할 경우, 촬영 시간보다 후반 작업 시간이 더 길어진다. 그러나 장미인애는 오히려 "내 모습을 그대로 담아달라"며 후반 작업을 거부했다.

 촬영장에서도 장미인애는 당당했다. 오히려 남자스태프들이 민망해하면서 시선을 돌렸다. 결국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장미인애가 먼저 남자 스태프들도 겉옷을 입지 말자고 제안, 전원이 팬티만 입은채 촬영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때 유명 축구선수와의 열애설에 시달리기도 했던 장미인애. "그 일을 통해 더욱 씩씩해지고 강해진 것 같다"는 그는 가족들에게도 기사가 나간 다음에야 누드 화보 촬영 사실을 알렸다. "무조건 날 응원해주시리라 믿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 박현민 기자 gato@sportschosun.com>

◇ < 사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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