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카바신전 순례객의 밤
2010. 9. 6. 15:26
(AP=연합뉴스) 이슬람권 금식월인 라마단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성지 메카의 카바 신전에는 늦은 밤에도 순례객들이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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