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팬카페, '먹튀'에도 또 '조공' 왜이래?

유재석 인턴기자 2010. 9. 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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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재석인턴기자]

티아라 팬 카페 미스틱의 조공 관련 쪽지

티아라 팬카페 '시트린' 운영자의 '먹튀' 사건에도 티아라의 또 다른 팬카페 '미스틱'이 '조공'을 추진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조공'은 특정 연예인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돈을 모으는 행위를 뜻한다.

지난 4일 오후 2시께 팬카페 '미스틱'에 'MYSTIC 조공 계획'이란 글이 올라왔다. 미스틱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 계획이이라며, 5000원 이상을 통장으로 입금하면 보낸 사람의 이름을 선물 포장지에 적겠다고 공지했다.

또 사용 내역을 하나도 빠짐없이 올릴 것이라며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보내준 사진을 공개해 선물을 보낸 사실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다.

5일 밤11시께에는 'MYSTIC 선물을 위해 돈을모아요'란 글이 올라왔다. 조공통장개설과 구체적인 계획이 잡혔다는 내용이다.

미스틱은 시트린 때와 달리 돈의 쓰임을 분명히 할 것을 밝히며 통장 계좌 번호와 예금주를 공개했다. 목표 모금액은 80만원이며 전달 방식은 코어콘텐츠미디어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조공한 사람들은 회원 등급을 VIP로 올려주겠다고도 했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꼭 할게요", "오늘부터 돈 모아야지", "조공, 역시 해야겠지"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몇몇은 "조공, 생각 많이 해봤지만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미스틱을 믿지만, 또 뒤통수를 당할까 두렵고 티아라가 걱정되요"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서는 6일 오전 머니투데이에 "미스틱 쪽에서 연락이 온 적은 전혀 없었다. 우리는 팬카페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조공에 대해 "팬들이 티아라에게 선물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함을 표시한다. 그러나 조공비 운영 방식은 투명하고 합리적이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주요기사]☞ 멕시코산 경량 스포츠카 'MX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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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재석인턴기자 yoojs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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