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재준, '드림팀' 무성의한 방송태도 '시끌'..왜?

서은혜 기자 2010. 9. 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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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은혜 기자] 배우 배재준이 방송 도중 무성의한 태도로 네티즌들의 논란을 샀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에서는 멤버들이 프로그램 부활 1주년을 맞아 첫 대결상대였던 해양경찰특공대와 재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배재준은 1차 투명 아크릴 관문에서 상당한 시간을 소요한데 이어 2차 관문에서는 전속력을 내야 할 시점에서 산책하러 나온 듯 여유를 부렸다. 결국 배재준은 워터철봉에서 손이 미끄러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평소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했던 출연진과 다른 태도를 보인 배재준에 무성의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을 가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너무 지쳐보였다" "1단계 때 힘을 많이 쏟은 것 같다" 등 배재준을 옹호하고 나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드림팀 멤버들은 전원이 탈락해 경기에 패배했다.

사진 = KBS '출발 드림팀2' 화면 캡처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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