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꼼꼼한 패셔니스타 소지섭, 선글라스에 안경까지~'철저해'
2010. 9. 5. 14:15

[뉴스엔 안성후 기자]
배우 소지섭의 첫 포토에세이 '소지섭의 길'(도서출판 살림)출간 기념 팬사인회가 5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진행됐다.
'소지섭의 길'은 출간 전부터 선주문만 5만부를 기록하며 출간 전 베스트셀러에 이르는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평소 대중에게 과묵한 모습으로 익숙한 소지섭이 처음으로 자신의 내면을 허심탄회하고 담담하게 담아낸 책이기에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그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는 게 서점가의 분석이다.
소지섭 역시 책에서 "이젠 누군가와 편하게 걷고 싶다. 말 수 없는 나 때문에 힘들었던 모든 이들과 더디지만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싶다"고 진실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소지섭이 작가 이외수, 만화가 박재동, 가수 타이거JK, 사진작가 이응종, 디자이너 최명욱, 아티스트 두식앤띨띨, 조류연구가 정다미 등 각계 유명인과 함께 여행하며 나눈 이야기와 소탈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 또한 일반 독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2010년 여름 강원도 일대를 여행한 소지섭의 모습이 담긴 포토에세이'소지섭의 길'은 지난 8월 31일 출간됐다.
안성후 jumpings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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