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라인슬라럼 고수들이 모였다
용미란 2010. 9. 3. 18:36

【춘천=뉴시스】용미란 기자 = 세계 상위 랭커 선수들만 참가하는 춘천월드레저컵 국제인라인슬라럼대회가 3일 시작됐다.
3일 대회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1개국 190여명의 선수가 참가, 5일까지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내 세계 최초의 인라인 슬라럼 전용구장에서 치러진다.
인라인슬라럼은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고 일정하게 놓인 장애물을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통과하는 경기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확산돼 현재 4만명의 동호인이 즐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피드, 프리스타일, 잼, 배틀, 슬라이드 등 5개 종목별로 남녀 세계랭킹 1위~10위까지의 선수를 포함, 외국에서 160여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열린다.
특히 세계랭킹 1위인 16세 독일소년 마틴 슬로보다와 지난해 춘천인라인슬라럼세계선수권 배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클로에 세이레스(프랑스.여)등 내로라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선수로는 2010대회 홍보위원을 맡고 있는 세계랭킹 3위 유진성 선수가 출전한다.
한편 5일 오전에는 강원 춘천시 의암호 순환코스에서 2010레저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춘천월드인라인컵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yongmi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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