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노시현, 첫 연기 도전에 나서
2010. 9. 2. 13:43



3인조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노시현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바로 실력파 보컬 듀오 포스트맨(postmen)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른 여자에게 눈길도 가네요'의 뮤직비디오에서 숨겨놓은 연기력을 과시한 것. 손동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뮤비에서 노시현은 처음하는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절제된 내면연기를 선보여 촬영장의 스태프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인 사이의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된다. 남자는 이별을 결심하고 여자를 둔 채 떠난다. 여자는 떠나간 남자를 기다려보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는 남자를 잊어주기로 한다. 얼마 후 뒤늦은 후회와 함께 돌아온 남자는 돌아서버린 여자의 부재에 슬퍼하며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는 끝이 난다.
미디엄템포 발라드곡인 '다른 여자에게 눈길도 가네요'의 어쿠스틱함과 빈티지한 색감의 연출이 노래와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더해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다른 여자에게 눈길도 가네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노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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