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김남길 키스신?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2010. 9. 1. 10:57

[뉴스엔 박정현 기자]
오연수가 김남길과의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9월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오연수는 최근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김남길과 함께 했던 엘리베이터 속 '손가락 키스'에 대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오연수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 멋지고 연기도 잘한다"고 김남길에 대해 평가했다. 손가락 키스에 대해선 "야한 장면이 아니다. 손 만 잡았을 뿐이다"며 "내가 너무 흔들렸나?"라고 말해 쑥스러움을 표했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젊은 연하남들과 연애하는 역할을 많이 하고 있다.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이 요즘 모니터를 잘 안 해준다. 그러나 보기 싫어도 보게된다. 기분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MBC)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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