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서울대 국악 석사
이재훈 2010. 8. 31. 15:02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27)가 30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국악과를 졸업했다.
31일 매니지먼트사 PMC프러덕션에 따르면, 연예활동과 학업을 병행한 이하늬는 학사관리가 엄격한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기 위해 토막잠을 자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졸업장을 받았다.
이하늬는 어려서부터 '김죽파 가야금 산조' 보유자인 어머니 문재숙(57)씨의 가야금 소리를 들으면서 자랐다. 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에서 가야금을 전공했다.
이하늬는 "앞으로도 국악 연구를 계속해서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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