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텔라르, 212억에 밀란 떠나 샬케로

2010. 8. 3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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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이어 호비뉴의 영입에도 근접한 가운데,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밀란을 떠나 샬케로의 이적을 앞두게 됐다.

훈텔라르가 결국 밀란을 떠난다. 밀란을 올 여름 조용한 이적 시장을 보내다 막바지에 대형 공격수들의 영입을 이뤄냈고, 이에 기존의 공격수이던 훈텔라르는 설 자리를 잃고 새로운 행선지를 모색해야 했다.

결국 펠릭스 마가트 감독이 이끄는 샬케가 훈텔라르의 행선지로 결정됐다. 독일 언론 '빌트'는 훈텔라르가 1,400만 유로(약 212억 원)의 이적료에 샬케 입단이 확정됐다고 보도했으나,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훈텔라르는 독일 언론을 통해 "밀란을 떠날 뜻은 없었는데 이브라히모비치의 영입이 상황을 바꿔 놓았다. 나도 이제는 떠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꾸준하게 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이적을 선언했다.

그는 또한 "샬케는 훌륭한 구단이다. 그들은 자주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노리곤 한다. 샬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내 새로운 도전"이라며 샬케에서의 성공을 다짐했다.

한편, 샬케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미드필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를 영입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적 시장 마감 기한이 다가온 상황이어서 영입이 성사될지는 의문이다. 샬케는 올 여름 '레알의 아이콘' 라울 곤살레스 또한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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