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현기, 12월 결혼.."예비신부, 이해심 깊어 "

2010. 8. 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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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탤런트 서현기(31)가 오는 12월 4일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서현기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행복예식장에서 국제 통·번역사인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의 주례는 서현기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가,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는다.

서현기와 예비신부는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이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서현기와 마찬가지로 예비 신부도 믿음이 깊다는 게 서현기의 얘기다.

예비신부는 일본에서 유학한 재원으로 현재 국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현기는 30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예비신부는 이해심이 넓고 생각이 깊다"고 말했다.

예비부부는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와 남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현기는 1995년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의 '소나기' 코너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학교'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유리구두' '선희 진희' '로망스' '남자의 향기' '경성 스캔들'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에서 연기력을 보여줬다.omj@cbs.co.kr

● 서현기 "사람냄새 나는 배우 되려 가락시장에서도 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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