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봉길 '닥터챔프' 파격발탁..체육학과 나와 유도선수역

[뉴스엔 홍정원 기자]
신인배우 윤봉길이 SBS 새 월화극 '닥터 챔프'에 파격 발탁됐다.
윤봉길은 9월27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에서 국가대표 유도 선수단 엄동호 역에 캐스팅됐다. 엄동호는 평소 놀기 좋아하는 잔머리의 대가지만 유도를 할 때만큼은 진지한 열정을 보이는 인물로 선수단의 감초 역할을 맡게 된다.
윤봉길은 국가대표 유도 선수단의 감초 역할을 하는 극중 만년 2인자지만 늘 밝은 모습으로 유도 선수단의 분위기를 북돋우는 지헌 역의 정겨운과 선수단 분위기 메이커로 남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체육학과 출신으로 타고난 운동실력을 갖추고 있는 윤봉길은 국가대표 유도선수로서의 모습으로 더 가깝게 다가서기 위해 최근 유도체육관에서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선수들과 함께 하루에 5시간 이상 훈련을 감행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봉길 측은 "윤봉길이 '닥터챔프'에 파격 발탁된 것을 비롯해 KBS 드라마 스페셜 '여름이야기'와 영화 '짐승' 등에 연이어 낙점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여름이야기'에서는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극의 재미를 이끌어가는 라이프가드 역을, '짐승'에서는 악랄한 포르노업자 정실장 역을 맡아 팔색조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다.
(사진=윤봉길 소속사)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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