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 저 무명 길었어요"

이경남 기자 2010. 8. 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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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경남 기자]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최다니엘이 벼락스타가 됐다는 시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첫 스크린 주연작 '시라노 연애조작단' 개봉을 앞두고 있는 최다니엘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최다니엘은 "우연히 연기학원 오디션 전단지를 본 것이 계기가 되어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거창했던 전단지 내용과 실상은 달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최다니엘은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됐다"며 벼락스타라는 시선에 대해 "몇 년을 자고 일어났더니.."라며 길었던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

최다니엘은 인기를 얻은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연기를 할 수 있는 장이 넓어졌다. 오디션 기회조차 없었던 무명시절과 달리 섭외 요청이 들어온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최다니엘은 "밥 먹는 게 일 같아서 귀찮다"면서 "에너지가 충천되는 영양캡슐이 나오거나 몸이 로버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화면 캡처

이경남 기자 kn040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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